
-한의신문 창간 44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正論直筆 통해 보건의료계 百年大計 방향 제시’
한의계의 正論紙로서 한의약 및 의료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해 온 한의신문이 5일 정관계, 의약단체, 한의약산업체, 언론계 등 보건의료계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세종호텔에서 창간 44주년 기념식을 개최, ‘미래를 향한 한의학의 열린 창’으로서의 역할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임일규 강원도한의사회 명예회장이 기증한 ‘사랑의 종’을 타종함으로써 시작된 이날 기념식에서 김정곤 한의협회장은 “한의신문은 지난 44년 동안 한의계 및 보건의료계 주요 소식을 심도있게 보도하고, 한의약 및 의료계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해 왔다”며 “앞으로도 한의신문이 정론직필의 정신을 올 곧게 지켜가며 국민건강 증진과 한의약발전, 보건의료계의 百年之大計를 위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축사에서 전현희 의원(민주당)은 “오늘 한의신문 창간 44주년과 한의혜민 대상 수상자에게 축하를 보내며, 앞으로도 한의학이 우리나라에서 건강을 챙기고 보호하게 함은 물론 세계적인 학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올해 한의신문 창간 기념식과 함께 열린 ‘제1회 한의혜민대상 시상식’에서는 20여년동안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총 108회에 걸친 해외한방의료봉사를 실시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에 기여한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이 선정되어 수상했다.
강동철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장은 “저희 한방해외의료봉사단은 지난 20여년 동안 수 많은 역경과 고난을 있었다”며 “앞으로도 저희는 한의학의 세계화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올해 첫 한의혜민대상은 한의약계에서 다수 후보자가 추천되어 △한의학 발전 기여도 △사회적 인지도 △한의학 발전을 위한 헌신성 등의 ‘한의혜민 대상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가 선정됐다.
또한 기념식에서는 그동안 한의신문 발전을 위해 기여해 온 박희수 원장(강남대동한의원)에게 공로패, 한의유통 김정열 대표, 옴니허브 허담 대표이사, 대영제약 신걸섭 대표이사, 새롬제약 양승열 대표, 참다원 정태화 대표, 킴스한방약품 최정숙 대표 등에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대내외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 떡 썰기’ 행사가 열려, 앞으로 한의신문 발전을 다짐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