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침을 통한 한방의료봉사로 나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는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이 3년째 군산을 찾아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를 자처하고 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최, 대한약침학회·사회공헌정보센터 주관, 한국가스공사 후원으로 14일 진행된 ‘2013 Kogas 온(溫)누리사업 약이침이 의료봉사’가 전북 군산에 위치한 가스공사 지역본부에서 진행됐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진행요원 등을 포함 50여 명의 봉사단이 침과 약침, 한방과립제 등을 이용해 300여 명의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술을 펼쳤다.
약이침이 의료봉사단 관계자는 “의료봉사가 진행된 군산 대야면은 군산시와 익산시 사이에 위치해 양쪽 시내와는 차량으로 약 2, 30분 정도 소요되며 고령인구 및 장애인이 주로 거주하고 있는 지역이어서 의료봉사단의 손길이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의료봉사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약이침이 의료봉사단은 오는 11월3일 군산을 다시 찾아 2013년 제2차 의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