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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여성 위한 의료봉사 실시
  • 날짜 : 2013-09-30 (월) 15: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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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한, 28·29일 이주여성 대상 한의진료 펼쳐
 
대한여한의사회(회장 소경순)가 28일과 29일, 서울 성북동과 서울 이주여성인권센터에서 각각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먼저 28일에는 고명숙 여한 의무이사가 이주여성 3명과 아기 1명, 관리자 1명 등 총 5명을 대상으로 침 시술을 진행하고, 한방파스, 관절고·견통환·보위환 등을 처방했다.


 
이어 29일에는 조영도 의무이사를 비롯 김정이·조한숙 원장이 의료봉사에 참여해, 이주여성 17명과 아기 2명, 관리자 1명 등 총 20명에게 침·부항 시술과 한약처방 등 한의진료를 진행했다.
박승주 기자   [photosk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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