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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대비 남성 비율 한의사가 가장 높아 [한의신문=윤영혜 기자]지난해 전체 요양기관중 병원의 증가율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한의 의료기관의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건간보험심사평가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과 공동으로 발간한 ‘2015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전체 요양기관은 총 8만 8163개소로 그이전해보다 1.8% 증가했고 연평균 증가율은 병원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한의 의료기관이 2.74%(총 1만3873개소), 치과 2.74%, 의원 1.52%, 종합병원 1.28%, 약국 0.29% 순으로 확인됐다. 인력구성을 살펴보면 요양기관 근무인력은 총 32만 9315명으로 의료기관에 30만861명(91.36%), 약국에 2만8454명(8.64%)이 근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기관 근무 인력 직종별 현황을 살펴보면 간호사가 15만8247명(48.05%), 의사 9만5076명(28.87%), 약사 3만3206명(10.08%) 순이었다. 지난 2008년 이후 인력현황의 연평균 증가율은 간호사 5.77%, 한의사 3.81%(19,246명), 의사 3.31% 순이었다. 요양기관 근무 인력 성별 현황을 살펴보면 의사·치과의사·한의사는 남자 비율이 높은 반면, 약사는 여자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특히 한의사의 남자비율은 여자비율보다 66.12%p 높아 전 의료직종 중 남성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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