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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6-12-23 (금) 10:3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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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평원, 2017년 키워드는 ‘역량 중심 한의학 위한 기초 마련’
2016년도 제3차 이사회 개최 제6대 원장에 손인철 한평원 원장 연임 제3차 이사회가 지난 19일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한국한의학교육평가원(이하 한평원)이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으로의 전환을 위해 제2주기 평가·인증 기준과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기로 했다. 한평원은 지난 19일 서울역 AREX-1 회의실에서 ‘제3차 한평원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7년도 사업별 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 한평원은 역량중심 한의학교육의 기초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한의학교육 평가·인증 사업 △평가·인증 및 한의학교육 관련 연구 △평가위원 풀 구축 및 전문성 향상 교육 △학술지 및 교육현황 자료집 발간 △홍보 및 국제네트워크 구축 △한의학교육 거버넌스 구축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의학교육 평가·인증사업’의 경우 가천대·동국대·상지대·우석대의 평가·인증 작업이 내년 3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희대·대구한의대·세명대 등 재인증평가 대학에 대한 판정도 3월까지 완료된다. 원광대에 대한 제2주기 평가·인증 평가는 내년 말까지 추진된다. ‘평가인증 및 한의학교육 관련 연구’는 제2주기 평가·인증기준을 개선하고 한의학전문대학원의 평가·인증기준을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평원은 각 학회가 역량 중심 학습 성과를 개정할 수 있도록 워크숍을 지원하고, 각 대학이 역량중심 한의학 교육으로 전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실시할 계획이다. 한의사 보수교육 체계와 평가·인증 데이터베이스(DB) 시스템에 대한 구축 논의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한평원은 또 제2주기 평가·인증 기준 평가 인력을 보완하기 위해 ‘제2주기 평가위원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1주기 평가·인증 우수 사례를 공유할 수 있는 ‘한평원 제1주기 우수사례집’도 발간할 전망이다. 각국의 전통의약분야 평가·인증기관 전문가와 교류하고 한평원 홈페이지를 영문화하는 등 ‘홍보 및 국제네트워크 구축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의학교육 거버넌스’를 위해서는 한의학교육협의체, 한국프로그램평가인증기관연합회, 보건의료인 평가원연합회 등 한의학교육과 관련된 모임에 참여하고, 공동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할 예정이다. 한평원 이날 2017년도 사업별 계획안 외에도 △2016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가결산 승인 △2017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기타의 건 등을 논의했다. 한평원 6대 원장은 손인철 한평원 원장이 5대에 이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19년까지다. 손인철 한평원 원장은 취임사에서 “한평원 원장을 맡았던 지난 3년간 한의학 교육에 대해 많이 공부했다. 오늘 이사회에서 다시 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된 데 대해 큰 책임을 느낀다”며 “한의학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서 이 시대 최고의 교육으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알겠다. 새로 오신 정책관과 이사님들 뜻을 받들어협력을 최선의 과제로 알겠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한평원이 지난 5월 20일 정부인정기관으로 승인받았다. 이런 성과를 내게 해 주신 손인철 원장님께 격려의 박수 부탁드린다”며 “오늘 심도 있고 알찬 회의로 우리 한평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사들께서 도와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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