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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새해 덕담 나누며 희망찬 메시지 전해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정유년 새해를 맞아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를 비롯한 각 의약단체장들과 여·야 의원 등이 참석해 의약계의 발전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4일 서울시 서초구 대한약사회관에서 ‘2017년 약계 신년 교례회’를 개최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벽 동틀 무렵 매일 하늘을 가르는 힘찬 닭의 울음소리처럼 대한민국과 의약계는 번창을 위한 새로운 시작을 맞이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제세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올해는 대한민국이 새롭게 혁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제약업계가 더욱 도약하고 발전하길 기원하다고” 전했다. 이날 교례회에는 정진엽 복지부 장관, 식품의약품안전처 손문기 처장, 김필건 한의협 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 회장, 조찬휘 대한치과의사협회(이하 치협) 회장, 이경호 한국제약협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과 성일종 새누리당 의원, 김순례 새누리당 의원,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상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혜숙 더불어민주당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 국회의원과 각 제약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치협은 지난 4일 서울시 더플라자 호텔 글랜드볼룸에서 주요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신년교례회 및 2016 올해의 치과인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2017년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남섭 치협 회장은 “2017년에도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지만 지난해와 같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한다”며 결의를 다졌다. 이어 “국민 건강권을 수호하는 치과계 미래를 위해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윤소하 정의당 의원은 “올해 닭의 해인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붉은 장닭과 같은 기개로 맞서는 의료인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순례 새누리당 의원, 윤종필 새누리당 의원, 오제세 더불어민주당 의원,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윤소하 정의당 의원, 김현준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김필건 한의협 회장, 추무진 의협 회장,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을 비롯한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김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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