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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 개최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대전광역시 한의사회(이하 대전지부)는 올해 한의건강검진을 추진 등 한의사 의권 활동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대전지부는 지난 20일 대전 오페라웨딩컨벤션에서 ‘제29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한방자동차보험 현수막 광고 강화, 불법광고 제도 및 한의약관련 법령 제정 추진 등을 포함한 2017연도 중점 사업 계획안을 승인키로 하고 2017회계연도 세입·세출 예산을 편성했다. 이날 정총에서 한의의료지도사업을 위해 불법광고 계도 및 환자유인행위 단속, 품질부적합의약품 사용 및 유통 중지를 안내하고 보험제도 개선방안을 검토, 의료보험 정핵한도를 인상하는 등 한의계 주요 현안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대의원 만장일치로 안경순 원장을 의장으로 추대하고 수석부의장에 이선자 원장, 차석부의장에 김완수 원장을 선출했다. 정금용 회장은 정총에서 “대전지부는 저출산, 경로당 주치의 사업, 생리통 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며 특히 한의 난임 치료 지원사업은 시·구청의 지원을 받아 진행될 예정이며 자동차보험 현수막 광고를 4년 째 진행 중에 있다”며 “다양한 사업과 홍보를 통해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정 회장은 “작년에 열린 착한한의사캠페인에 대전지부 모든 임원진들이 참여해 주었고 회원 분들이 매주 의료봉사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정기적으로 사회복지 공동모금에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한의계가 많이 위축돼 있지만 지역 주민 및 소외계층에 더욱더 다가가고 한약의 필요성과 안정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속의 한의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의지를 밝혔다. 총회에 참석한 박완수 대한한의사협회 수석부회장은 “대전시한의사회는 의료소외계층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으로 위로행사를 개최하고 한의의료봉사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는 등 국민을 위한 사업과 적극적인 회무 추진에 감사드린다”며 “활발한 진료활동과 회무참여를 바탕으로 2017년에는 한의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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