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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신문=김대영 기자] 전라남도한의사회는 지난 18일 전남한의사회관에서 제57차 정기대의원총회(이하 정총)를 갖고 총회 부의장 보권 선거를 통해 정순대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로써 최신웅 의장과 신경순·정순대 부의장으로 구성된 의장단이 새로 꾸려졌다. 이날 정총에서는 올해에 자율지도 및 불법 유사의료 척결을 강화키로 했다. 회원 중 윤리의식이 투철한 회원은 포상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 회원에게 홍보함으로써 윤리의식을 제고하고 윤리규범위반 회원의 경우 윤리위원회 결의에 따라 상응하는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 또 한의의료영역을 침해하는 불법·유사의료인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단속을 통해 의권을 보호하는데 경주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건강보험, 손해보험, 산재보험 등 사회보험과 관련한 제도시행과 정책방향을 공유하고 심사평가에 대한 자율지도와 현지실사 등 부당한 사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대회원 보험교육과 세무제도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납세신고 업무의 혼란과 차질로 인한 피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세정교육 등을 강화키로 했다. 정총에서는 이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1억2300여만원의 2017년도 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추나요법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향후 본사업으로 추진됐을 때를 대비해 회원과 관련 정보를 공유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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