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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한의사회와 공동 진행…30명 선발해 4월부터 9월까지 시행 ◇사진제공=게티이미지뱅크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기도 군포시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지역내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의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을 전개한다. 건강한 임신과 출산 장려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군포시한의사회와 군포시보건소가 지난 1월 체결한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지원 대상자에게는 총 6개월간 한약 및 침, 뜸 치료 등 한의난임치료가 제공된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내달 20일까지 한의 난임치료 지원신청서를 접수하고 있으며,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는 난임 여성 중 기준중위 소득 200% 이하인 자는 신청 가능하며, 올해 지원 대상은 30가구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한의 난임치료 지원사업은 개인의 건강상태 등으로 치료에 한계가 있는 난임부부에게 한의치료를 받을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저출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려는 군포시와 한의사회의 특색사업인 만큼 좋은 성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올해 사업이 완료되면 3개월 정도 결과를 분석해 사업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사업 유지 및 확대 시행 여부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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