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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의료 척결 강화 등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 (원문링크)
  • 날짜 : 2017-02-23 (목) 15:1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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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의료 척결 강화 등 신년도 사업계획 수립
인천시한의사회 정기총회, 의료봉사 확대 등 한의학 위상 확대도 추진 [한의신문=강환웅 기자]인천광역시한의사회(이하 인천지부)는 지난 22일 로얄호텔에서 ‘제3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 불법의료 척결 및 의료봉사 확대와 함께 회원간 유대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신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 2억 5797만원을 확정했다. 이날 황병천 인천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1년 시작된 한의약 난임사업이 회원들의 많은 노력으로 임신성공률이 높아가고 있어, 난임부부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 인천시한의사회에서는 인천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예방사업에도 한의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한편 한의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의 의료봉사를 확대하는 등 한의사들의 위상을 높여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한의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필건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한의계가 정치 현실에 무관심해 온 것 같은데, 정치에 대한 무관심이 지속된다면 결국에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고 생각된다”며 “한의사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1인 1정당 갖기 등 한의계가 현실적인 정치 참여에 나선다면 정치권에서, 또 국회에서 우리의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나아가 우리의 권리를 찾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어 “한의학은 엄청난 부가가치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의료인으로서 의료기기 하나도 마음 놓고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은 기막힌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전 한의회원들이 힘을 합쳐 의료인으로서 제역할을 하고,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총회에서는 중앙대의원 인준과 함께 신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회관 보수를 위한 회관기금 사용도 함께 승인됐다. 한편 총회에 앞서 진행된 시상에서는 그동안 인천지부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회원들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는 한편 인천보육원생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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