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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1정당 갖기 운동 확산·회관 건립 기금 등 논의 [한의신문=윤영혜 기자]민주화의 성지 전라남도 광주에서는 한의사회장도 직선제로 치러질 전망이다. 광주광역시한의사회(이하 광주지부)는 지난 22일 협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제31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긴급 의안을 상정, 이번 회기 동안 전 회원들이 참여하는 직선제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직선제 찬반투표는 찬성이 우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변수가 없는 한 2018년 정기총회에서 직선제 안건이 정식 상정되고 가결될 경우 2019년 회장선거는 직선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 참석한 안수기 광주지부장과 박완수 한의협 수석부회장은 중앙회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1인 1정당 갖기 운동에 대해 “한의계가 강해지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는 1인 1정당 가지기 운동과 관련 16개 시도지부 및 분회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협조할 수 있도록 진행하고 있다”며 “뜨거운 관심과 격려를 당부 드린다”고 한목소리로 입을 모았다. 이외에도 회관건립기금에 대한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사용 내역과 관련, 집행부가 항목별 통장 내역을 대의원들에게 직접 보여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의안으로는 2015년 세입세출 결산과 2016년 세입세출 결산, 그리고 2017년 세입세출 사업계획 및 예산이 상정돼 원안대로 통과됐다. 2017년 3월1일부터 시작되는 임기 3년의 중앙대의원은 박태희(미소필한의원) 원장 등 10명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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