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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03-15 (수) 18:0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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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시의치한약연합회, 국경 초월한 사랑의 인술 전해
필리핀 의료봉사, 한의사·의사·치과의사·약사 등 참여   [한의신문=김지수 기자] 강원도 강릉시 한의사·의사·치과의사 등 지역 의료인들이 하나돼 필리핀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 ‘제6차 필리핀 의료봉사단’은 의료 불모지에 있는 세계 이웃들에게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 발대식을 갖고 출범을 알렸다. 의료봉사단은 지난 8일 필리핀 나익시, 멘데즈시 및 인당시를 방문하기 위해 지난 8일 출국해 3일간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의사 대표로 6회째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김성인 경의한사랑한의원 원장은 한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의료배드 1, 2개를 구비하는 것이 최선 일만큼 환경이 좋지 않지만 최상의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환자들이 치료를 받고 나서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을 전할 때 느끼는 보람으로 계속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원장은 “처음에 갔을 때 열악한 환경에 너무 힘들었지만 봉사활동을 마친 후 한국에서 환자를 대할 때 마음가짐이 달라지는 것 같다”며 “앞으로 많은 한의사들이 같이 참여해 한의치료의 강점을 세계로 알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진희 강원도한의사회 회장은 “해마다 참여하는 분야가 넓어지고 많은 인원이 함께하고 있다”며 “이런 봉사활동이 일회성으로 그치는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행되길 바라고 강원도한의사회도 힘을 쏟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동성 강릉시의치한약연합회 회장은 “강릉시 한의사, 의사를 비롯한 다양한 봉사단원들이 이어온 6년간의 나눔 의료정신이 두 나라 간의 상생과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봉사를 통해 평창동계 올림픽 빙상경기 개최도시 홍보 등 강릉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국제 협력 증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필리핀 의료봉사는 지난 2014년 15명의 봉사단원으로 시작했지만 올해 46명이 더 참가해 지난해까지 총 1만 1039명에 달하는 등 매년 봉사 열기와 현지 호응이 더해져 이제는 강릉시와 필리핀 카비테주 양 지역 간 국제 화합의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의료봉사단은 지역 각 계 의료인뿐만 아니라 미용봉사자, SCU 사회봉사단, 안경사 및 강릉영동대학교 간호학부 학생들도 함께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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