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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보건소, ‘건강한 생활 터, 한의 행복 프로젝트’ 운영 [한의신문=강환웅 기자]경남 의령군보건소는 독거노인 공동거주시설 8개소를 방문해 146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건강한 생활 터, 한방 행복 프로젝트’ 프로그램 1기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주 1회씩 총 10주간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마을 공동거주시설을 방문해 개인별 한의약 진료와 상담서비스와 함께 심뇌혈관질환·구강·영양 교육 등 분야별 다양한 건강관리교육을 포함해 진행됐으며, 개인별로 기초검사를 실시하고 사업 전·후 건강상태를 비교분석해 알려주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관심도를 높였다. 특히 침 치료 등을 비롯한 다양한 한의약적 프로그램들은 어르신들의 건강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 한의진료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등 큰 호평 속에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의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의령군의 홀로 계신 어르신을 위한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인 ‘건강한 생활 터, 한방 행복 프로젝트’ 프로그램 운영으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더 건강하게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취약 지역 마을을 대상으로 올해 안으로 2기와 3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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