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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짜 : 2017-10-27 (금) 13:2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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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부를 소개합니다11]1인1개법 수호 등 의권 신장 사업에 ‘매진’
저소득층 아동에 한약 지원, 국내외 의료봉사 진행 등 사회공헌에도 앞장 [편집자주] 본란에서는 대한한의사협회 전국 지부가 중점 추진 중인 사업과 향후 진행 중인 사업을 소개한다. 이재덕 경북지부 회장 등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장이 지난 15일 경상북도의사회관에서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경상북도한의사회(이하 경북지부)의 올 해 회무는 해외의료봉사, 의권신장사업, 대국민의료지원 사업 등 ‘여러 마리의 토끼’를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경북지부는 이들 사업을 통해 지역 내 타의료단체나 지역 공공기관과 협력하며 한의계 의권 신장이 앞장서고, 국민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북지부는 지난 3월 4일 대구광역시 만촌동 대구인터불고호텔에서 제65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사업 내용을 승인했다. 이재덕 경북지부 회장은 지난 7월 15일 경북지역 보건의료단체장과 함께 경상북도한의사회관에서 1인1개소법 수호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대형 네트워크 병원과 불법 사무장 병원 및 약국 등이 횡행하면서 신성한 의료 본연의 행위를 저버린 채 이윤 극대화만을 추구하고 명의대여, 과잉진료, 위임진료와 같은 비윤리적인 행위를 일삼아 그 폐해가 심각하다”며 “이로 인한 의료행위의 질적 저하와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은 국민들의 피해로 돌아올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현행 의료법 33조 8항은 의료인이 두 개 이상의 의료기관을 개설·운영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 지난 7월 22~27일에는 경북지부와 지역 내 보건의료단체장이 캄보디아 지역 주민에게 의료봉사를 펼쳤다. ‘사랑으로 전하는 마음, 건강한 캄보디아’ 슬로건으로 펼쳐진 이번 캄보디아 의료봉사활동에는 이재덕 경북지부 회장 외에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도 참여했다. 경북지부는 현지에서 인근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검진을 시행하고, 프놈펜대학 학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교류 행사도 진행했다. 지난 8월 21일에는 경주분회가 전국에서 진행되는 저소득층 아동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80명에게 한약을 후원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이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저소득층 아동 240명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경주 분회는 지역 내 50명 회원의 자발적 참여로 지난 2014년부터 참여해 오고 있으며, 김흥석 차기 경주분회 회장의 회무 기간에도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최근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조례안으로 제정되고 있는 한의난임사업 추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경북지부는 지난 4월부터 12월까지 난임판정을 받은 6개월 이상 경북 거주 여성 33명을 대상으로 한의난임치료를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 4~6월 한의원 선정을 마친 후 10월 현재 이들 여성에게 한의난임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여기에 선정된 만 40세 이하의 여성은 3개월간 한약 복용, 침 시술 등 한의 치료를 받은 후 3개월 동안 경과를 보면서 침 치료를 받게 된다. 12월까지 진행되는 한의난임치료는 내년 1월에 최종적으로 사업평가가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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