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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의대생 “한약, 검증해보니 효과 있네요” (원문링크)
  • 날짜 : 2017-12-01 (금) 11:2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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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생 “한약, 검증해보니 효과 있네요”
한의학회, 장학생 선발 프로젝트 1차 심사 종료…한의약 효과성 검증 논문 다수 최종 장학생 이사회서 발표 예정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행사에서 한의사 회원이 학술대회 행사장에 전시된 한의대 학생의 논문 포스터를 보고 있다. [한의신문=민보영 기자] 대한한의학회에서 주최한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1차 서류 심사가 끝나면서 한의대생이 제출한 논문 주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 선정된 논문은 침 치료, 한약 효과를 검증하는 내용 외에도 근거중심 의학교육에 대한 관심 등 다양한 방면의 주제를 담고 있었다. 대한한학회는 한의대 장학금 수여 행사인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 시행 결과 한의대·한의전 학생의 논문 30여편의 1차 심사를 마쳤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이 중 한의학학술대회 참가후기를 보낸 23명 학생의 논문 제목을 보면, 육계(肉桂), 천마(天麻) 등 한약재 성분이나 만성 경항통, 본태성 떨림의 침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한의약의 효능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학교별로는 경희대와 상지대 소속 학생의 논문이 각각 4편으로 가장 많았으며 동국대와 우석대가 각각 3편으로 그 뒤를 이었다. 대전대와 동신대는 각각 2편의 논문이 실렸다. 가천대, 대구대, 동의대, 부산대 한의전, 원광대 등의 한의대·한의전 소속 학생의 논문은 각각 1편씩 선정됐다. 이 외에도 근거 중심 한의학 교육의 필요성, 부양론 등 이론 타당성 검증, 송원 시대의 기후·환경변화 등 대학생 시각에서 관심 가질 만한 다채로운 주제가 눈길을 끌었다. 미래인재육성 프로젝트는 학업에 정진하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올 해부터 추진된 대한한의학회 사업이다. 한의의료용품 전문기업 안진팜메디는 지난 9월 8일 대한한의학회 이사회에서 한의대 인재육성 장학금을 기탁하는 내용의 장학금 약정식을 체결했다. 장학생으로는 총 14명을 선발하며, 최우수상을 받은 학생은 100만원의 장학금과 학회 지정 해외학술대회를 참가할 수 있는 혜택을 받게 된다. 이 외에도 우수상 80만원(1명), 장려상 60만원(2명), 입상 50만원(10명)의 장학금이 장학생에게 주어진다. 최종 선발은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이뤄지며 한의학회 이사회에서 수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5일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수도권역 행사에서 학생 논문 초록과 학술포스터를 발표하는 행사가 열렸다. ‘한약재 육계(肉桂)와 육계의 화학성분이 옥살리플라틴에 의해 유도된 흰쥐에서의 신경변증성 냉이질통 억제 효과’를 쓴 김창민 경희대 한의대 학생은 “2017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참가로 미래 한의학을 이끌어갈 인재들과 만나 서로의 연구에 대해 토론하고 한의학에 대한 생각을 교류할 수 있었다”며 “내년 학술대회에도 참가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학업에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논문 심사를 맡고 있는 윤성우 대한한의학회 학술이사는 “한의계의 젊은 세대인 만큼 논문 주제의 독차성에 중점을 두고 심사 중이다. 일반적으로 중시되는 항목인 연구의 타당성, 적합성, 독창성, 기여도, 성실도 등도 주된 평가 항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열릴 이 프로젝트에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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