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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선진 정보사회에 대비하는「대한한의사협회 홈페이지」가 개설됨을 전 회원과 함께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한의학이 국민들의 가슴속에 우리 민족 전통 문화로 더욱 육성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1952년 12월 의료법에 의해 사단법인체로 설립된 대한한의사협회는 48년째 가 된 2000년 2월 현재 1만여 회원으로 성장하는 거대한 단체로 되면서 한의학의 학문 체계의 우수성을 국내외에서 입증하는 등 도약의 발판을 구축해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천년을 맞이하여 우리 한의계는 지나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 과 함께 「새시대, 세계속의 한의학」을 목표로 한 미래상을 확립할 시대적 위치 에 서있다는 사실을 인식할 때라고 봅니다.
주지하다시피 컴퓨터가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수적인 수단이 된 지도 어언 30년이 지났습니다. 이와 함께 모든 선진국들의 경우 컴퓨터에 의한 정보화를 국가 발전과 생존을 위한 중요 전략으로 채택하면서 더욱 컴퓨터 정보에 대한 위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같은 시점에서 우리 협회의「인터넷 홈페이지」가 관심있는 회원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으로 꾸준한 발전이 이루어지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또한 이번 「홈페이지」는 국내 회원 위주 방식을 탈피, 한의계의 주요정책, 추진업무현황 등이 대국민 홍보 차원에서 일반 및 외국 단체와 학회까지도 그 대상을 확대, 올바른 한의학이 알려지게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모쪼록 이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한의계의 발전에 관심을 갖고 있는 모든 이들이 즐겁게 참여하여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새로운 장이 마련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모든 이들이 홈페이지에서 자주 만나 의견을 교환하시기를 희망하며 깊은 관심과 격려 속에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루어지기를 당부드립니다.
2000년 2월 대한한의사협회장 최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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