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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포럼- 약재품질 향상 유통질서 확립
  • 날짜 : 2001-10-26 (금) 11:1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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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나아가는 전통의학 부가가치 각국간 정보공유 발전 초석 다져 정부포럼- 약재품질 향상 유통질서 확립 9개국 21명 정부대표자 4가지 권고문 채택 ‘21세기 전통의학의 발전을 위한 정부역할’을 주제로 한 정부포럼이 한국, 중국, 베트남 일본, 인도네시아, 호주, 태국, 몽골, 라오스 등 9개국 정부대표자 21명을 비롯한 WHO 서태평양지역 Omi 사무처장 등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2일 COEX 아셈홀에서 개최돼 전통의학이 세계인의 건강증진과 복지에 기여하기위한 4가지의 권고문을 채택했다. 제11차 ICOM 대회를 계기로 처음으로 열린 이번 정부포럼은 전통의학 분야의 위상 제고와 국제교류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차원의 협력방안 모색하기 위한 일환이다. 특히 포럼은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와 연계한 한의학의 우수성 및 성장 잠재력의 홍보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 여건 조성을 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정부역할의 중요성이 부각되었다. 이날 각국 대표들이 채택한 권고문은 △전통의학이 지역사회주민을 위한 1차 보건의료의 강화로 국가보건의 체계 안에 정착되어 일반 국민이 쉽게 접하고 이용함으로써 대중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다짐했다. 또 △전통의약재의 품질향상과 유통질서를 확립해 전통의약재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약효를 확보함으로써 전통의약재를 활용한 진료의 성과를 높이도록 효율적이고 안전한 관리를 위해 노력키로 했다. 권고문은 이어 △전통의학에 대한 참가국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 조사연구의 활성화 등을 위해 상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로 하고, △금년도 52차 WHO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토의한 바 있는 ‘전통의학’ 관련의제를 2002년도 WHO 총회에서 정식의제로 채택키로 결정한 사항에 대해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포럼에서는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각국의 현제도 및 정책분야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을 교환함으로써 전통의학분야의 위상을 제고 하고 국제간 활성화를 위한 국가간 협력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포럼에서는 최근 세계 각국에서도 전통의학 가치를 인정해 질병예방 및 서양의학과 나란히 암, 에이즈 등 난치성 질환의 치료영역에 활용하기 위해 대체의학이나 보완의학이라는 명칭으로 연구개발에 많은 투자 하고 있다고 보고, 이같은 추세에 걸맞는 정부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동양의학발전의 초석을 다진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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