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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성명서
  • 날짜 : 2004-06-12 (토) 15:09l
  • 조회 : 3,123
성 명 서

"약대 6년제 추진은 의료 제도를 뒤엎자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2000년 7월 시행된 의약분업이라는 원치 않는 보건의료 체제 의 변화속에서 엄청난 고통을 감내하며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혼란을 겪 고 있습니다.

국민 의료비 상승과, 당초 가장 큰 목표중의 하나였던 의약품 남용은 건강보 조 식품시장의 확대 재생산이라는 또 다른 병폐를 불러 오고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또한 건강보험의 재정악화, 의료 전달체계의 왜곡 등 변화에 따른 고통은 고스란히 우리 국민들 몫으로 남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또다시 약사의 전문성 확보라는 미명하에 약대 6년제가 추진 되는것에 대하여 우리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는 절대 불가함을 천명하지 않 을 수 없습니다.

연구를 위한 약사는 거의 없이 대다수를 차지하는 개국약사를 위한 약대교 육기간의 연장은 교육비의 추가부담과, 이는 조제료 추가 인상을 위한 중요 한 근거로 역할을 할 것이고 결국 국민의 의료비만 상승시킬 것이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며 나아가서는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 시키는 악재로 작용할 것입 니다.

이에 우리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는 한약학과의 한의대내 또는 독립설치 와 한약관리법의 제정이 전재되지 않은채 추진되고 있는 약대 6년제 추진기도 가 1993년도에 이은 한약 분쟁의 재현이 될 것임을 명백히 인식하고 모든 수 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약대 6년제 추진을 반드시 제지할 것임을 천명합니다.

2004. 6. 10

울산광역시 동구한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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