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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방 의료에 대해 무지한 일부 의사들의 몰염치한 행위와, 이를 근거로 한 의사협회의 행위에 대해 즉각 이를 중지하고 의료인의 본연의 사명으로 환자의 진료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권고하는 바이다.
지난 2월, 내과의사들은 일본의 ‘베스트셀러’라는 문고판 책을 인용하여, 한방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한 부분을 인용하는 웃지 못 할 과오를 저지르면서도 이를 마치 과학적인 것으로 포장하기까지 하였다. 한국 의학이 이러한 수준으로 ‘과학적’ 운운 하면서 한의학을 비과학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가에 대하여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는 한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일방적 편견으로 재단하는 오진의 극치임을 지적한다.
금일, 의사협회는 이런 몰지각한 차원의 무지한 작태를 정부의 각 요로에 진정했다는 뉴스가 의사단체의 전문지를 중심으로 보도되고 있다.
1. 이는 양약의 부작용을 감추려는
2. 양방 의료의 부작용을 감추려는
3. 한방 의료의 발전과 세계화의 노력에 대한 사실을 감추려는 수단으로 의사협회 차원의 발버둥으로 판단된다.
이에 한의사협회는 의사단체의 왜곡된 정보를 바로하고, 오직 국민들의 건강과 생명을 담당하는 의료인의 사명을 다 하면서, 전문인의 자세를 견지하면서 한방 의료의 현실을 왜곡하고, 허위 정보를 통한 국민들의 알 권리를 방해하는 어떠한 기도에게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천명하는 바이다.
또한 의사협회는 지금이라도 의료인의 본연의 입장으로 돌아가 이성을 찾고, 진정 그들의 전문가적인 양심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 번 촉구하며, 비록 양방 의사들보다 제도와 법률이 미비한 환경에서 역할을 담당해 온 동료 의료인에게 비방보다 협력을 통한 환자 관리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협조를 당부한다.
2005년 3월 8일
대 한 한 의 사 협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