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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등 보건의료 4개 단체 공동참여 21일,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 개최 □ 대한한의사협회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한룡)는 국민건강권을 초토화하고 의료질서를 파괴하는 의료법 개악저지를 위해, 3월 21일(수) 14시부터 과천 정부종합청사 앞 운동장에서 한의협 및 보건의료 4개 단체가 건국이래 최초로 공동참여하는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를 개최한다. □ 이에따라 대한한의사협회는 2만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타 의료단체 등 총 7만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궐기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 이번 ‘의료법 개악저지 범의료계 총궐기대회’에서는 의료행위 정의의 독단적 재단, 비급여 할인 등 각종 문제점 등으로 얼룩져 국민의 생명권을 담보하고 의료상업화 초래와 의료질서를 파탄시킬 수 있는 의료법 개악 사태를 유발한 정부를 강력 성토하는 장이 열릴 예정이며, 의료법 개악 저지와 분쇄에 대한 전국 보건의료인의 굳은 의지가 담긴 투쟁 결의문 등을 채택해 발표할 예정이다. □ 또한 대한한의사협회 의료법 개악저지 비상대책위원회는 21일 궐기대회 개최로 인해 전국의 많은 한의원들이 진료를 하지 않음에 따라, 국민들이 한의원을 이용하는데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고 진료 공백을 막기 위해, 전국 16개 시도지부의 산하 분회별로 당직 한의원을 운영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키로 하였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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