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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의료기기 한의학 현대화 기여
제이텔(www.jtel.co.kr), 싸이버뱅크(www.cd.co.kr), 세스콤(www.cesscom.co.kr) 등 3사들이 증권단말기, 각종 원격 검침단말기 등 다양한 용도로 CDMA 이동통신 모듈과도 호환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면서 개인 휴대단말기(PDA)가 음성통화에서 고속데이터통신이 가능한 CDMA 기능까지 구비한 만능휴대 단말기로 탈바꿈하고 있다.
이처럼 전자수첩이나 휴대폰 정도로 취급받던 PDA가 폭넓은 계층으로부터 호응을 받게된 것은 뭐니해도 DNA키트가 개발되면서 부터다. 일예로 서린바이오사이언스(대표 황을문)는 살모넬라 O-157 등 식중독균을 포함 각종 미생물을 신속하게 진단해낼 수 있는 DNA키트를 개발 식품업체, 육류수입업자, 음식점, 병의원 등을 대상으로 출품할 예정이다. 또 사이버뱅크(대표 조영선)는 증권정보조회, 주식거래 등 증권솔류션인 이지모바일(EZMobile)키트를 개발해 이를 PDA에 탑재해 증권회사들을 대상으로 판매에 들어 갔다.
이런 가운데 국내 의료부문에서는 한의학 전문채널 한메디(Han Medi)TV가 PDA 의료기기를 개발 출시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의원 어디에서나 PDA를 통해 실시간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 받을 수 있게돼 한의학의 현대화 보편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하지만 이러한 기능들의 개발은 이제 시작에 불과한 것으로 새로운 규율이 만들어지고 첨단기술이 활용될수록 오히려 PDA를 통해 한의학 공동체성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자체 개발해야 하는 부담까지 함께 커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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